"유리블루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지지선도 이미 깨졌고 번지점프대네요. 개미가 존버하는 꼴을 못보는 욕심쟁이 세력입니다. 5/29일 무섭게 거래량이 실린 쳐박음 이후 5/30일 훼이크임을 보여줬고 5/31일 그 거래량으로 더더욱 장난질을 보여준 세력이나 오늘까지 저러는거 보니 이건 지 꿀릴때 반등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상할 수 없는 영역에 있고 그래도 5/22일 대환장의 밑꼬리의 최저점보다 더 밑으로 깨서 무리하게 개미를 털어야하는 매집이 안된 상태인가? 그건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장난질을 그리 치면 15 14천대에서 더 담아서 평단을 확 낮춰야겠지요. 전 쫄지 않습니다. 이런 장난질에 ㅋㅋ 모두 존버해서 세력의 장난질을 이겨내봅시다!! 말도 안되는 18천 초반 유증가보다도 낮은 지점입니다.    나의 매수 : 평단가 19203(1..

작전주/실전 작전일지 2024. 6. 3. 22:41

초반 플레이고 중반 플레이고 뭐고간에 하루 종일 별 의미없는 날이었으나 6차 전사채 102만주 올린 972도 깨버리고 장난질을 치는 세력을 보니 정말 보통이 아니구나 싶었네요. 막판에 지들 맘대로 거의 보합 만들어놓고 동시호가때 빼버리고 끝나는 ㅋㅋㅋ 하지만 계속해서 검은머리 외계인, 프로그램, 모간창구가 이런 자리에서 사고 있습니다. 보통 그런 모습 다음에 장대 양봉이 시작되는데 ㅋㅋㅋ 과연 6차 전사채 매도 가능한 첫날 이렇게 만들어놓고 질질질 밑으로 계속 흐를런지... 또 상상인이 출현했는데 쫌팽이같이 그 가격에 6만개 매도하는거 보면 훼이크가 심하다는 생각입니다. 질질 더 밀어버리면서 장난질치면 한번 받아보겠습니다. 내일부터 의미있는 장대 양봉 나오나 봅시다~  나의 매수 : 평단 1245(1) ..

작전주/실전 작전일지 2024. 6. 3. 22:23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일정 수준의 소비가 필수라고 생각하고 또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고 싶어 하기에 그런 길을 가기 힘들어한다.""우리 대다수는 현재 습관을 벗어나지 못하거나 이를 바꾸려는 노력은 없이 그저 불평만 늘어놓으며 익숙한 삶에 의존한 채 돈이 없다는 근심만 쌓아갈 뿐이다."   복수의 수입원 찾기,  '은밀한 부자(stealth wealthy)' 복수의 수입원 찾기 또는 그 노력은  '부' 를 이루려는 사람들이 하는 전형적인 행동 패턴이다.지금은 복수의 수입원을 확보하기가 10년 전보다 훨씬 쉽다.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술 자원으로 몇 분 안에 여러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생각을 하고 시작을 하는 것과  생각만 하는 것. 여기서부터가 다르다.크라우드소싱을 수입을 보충하..

돈에 대한 생각과 공부 2024. 6. 3. 10:28

질질질질 이자리에서 한짓은 초반에만 반등을 살짝하는 척 하다가 또 방치모드입니다. 그나마 프로그램, 모간창구, 외국인이 산다고는 하고 있으나 너무 거래량(자전)이 미비하여 암걸릴꺼 같은 하루였네요. 당장 다음 주 월부터 조금 장대 양봉으로 자전봉 상승을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972, 937에 이제 매도할 수 있는 레인지가 왔는데 월요일부터 어떻게 플레이할까 기대되긴 합니다. 부디 전 대주주가 잘 작전하고 먹튀하길 빕니다. 나도 살고 좀 죽겠다 하루종일 암걸리겠어 ㅋㅋ 하도 방치를 해서....   나의 매수 : 평단 1245(1) 5/31 : 대응할 가치도 없는 방치모드입니다. 하루종일 호가창을 보면 암걸릴꺼 같으니 이런 날엔 보지 말길 ㅋㅋ   포인트(1) 전사채 1800만개 정도 4~6회차 ..

작전주/실전 작전일지 2024. 6. 1. 00:15

초반엔 또 반등하는 척하다가 오늘 준행이 상한가 간날 시외 블럭딜로 23대에 119억 50만주 매도라 ㅋㅋㅋ 그럼 니가 팔면 받아준 애들은 개미들이게? 겁먹고 우린 팔면 되는거지? 쫄아가지고 ㅋㅋㅋ 웃기는 소리하지 마시고 상한가 다음날 그 가격레인지 그 이후도 계속 내리면서 그 가격 레인지 제중이꺼 받은 세력이 등신도 아니고 상한가의 날 개미 털기 밑꼬리 구간도 다 건드리면서 영원히 빼고 이거 다 망한다?? 과연 그럴까요? 니들도 한계가 있을겁니다. 최대 14천대까지 한번 기다려보지요. 니들이 어디까지 뺄 수 있는가. 14대에서 한번 물타기 해보겠습니다. 그럼...  나의 매수 : 평단가 19203(1) 5/31 : 주식은 대응이긴 하나 ㅋㅋ 이렇게 20선 밑으로 쳐박고 끝날지는 몰랐고 그렇게 된 김에 ..

작전주/실전 작전일지 2024. 6. 1. 00:07

어제 저 자리에서 개미의 멘탈을 탈탈 털어주는 위아래 위위아래 도지 음봉을 보여준 다음 오늘 반등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 자리에 18천대를 무너트리고 17천대에서 끝내버려서 딱 20선에 파킹해놓은 무서운 세력이었습니다. 자리가 그렇게 무섭게 흔들어 주었던 5/22의 밑꼬리 지점이네요. 상한가 이후 윗침봉을 안만든 날이 없었네요. 매집은 이미 다 했을꺼 같은데 이 세력은 그렇게 개미하고 같이 가기가 싫은 모양입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거래량 실린 장대양봉이 나올 수 있으니 편하게 기다려봅니다.  나의 매수 : 평단가 19203(1) 5/29 : 장중 훅 쳐박아주는 17천대에서 추가매수를 해서 평단을 낮췄네요. 아직 물려있지만 반등 기다리면서 힘내봅니다.(2) 5/30 : 장중 반등이 나와주나 했는데 또 막판 ..

작전주/실전 작전일지 2024. 5. 30. 22:32

쇼킹한 하루였습니다. 거래량없이 후반에 갑짜기 휴마시스가 인수한다고 순식간에 거래량 별로 없이 상을 들어올리고 다음날 확실히 쩜상에서 시작하여 전사채를 같이 팔면서 설거지를 보여줬으나... 쳐박아놓고 밑에서 다시 거래량이 마구 실리면서 개미도 무지막지하게 털고 세력 평단도 저 레인지가격이라고 생각하여 밑꼬리에서 최초 진입했었죠. 기대가 컸던 하루였습니다. 그 다음날 윗개미물량을 확실히 털어주는 침봉이 나왔고 그 다음 2거래일은 거래량없이 쳐박으면서 개미를 털었다 보았고, 그 다음 2거래일은 윗침봉을 보여주면서 윗개미를 또 털어줬고 반등 시그날이라고 봤었습니다. 사실 이번주 화요일 정도엔 거래량 실린 장대양봉으로 뚫어주면서 전고점 1730을 넘겨서 그 위에서 900원대 전사채와 함께 설거지를 하고 작전이 ..

작전주/실전 작전일지 2024. 5. 30. 22:19

5/23일 상한가 다음날 그렇게 플레이해서 개미를 나가지도 못하게 털어버리고 21~22천대 평단인건 알겠고 구라고 계속 침봉쏘면서 윗개미들 턴들 한계는 드러날겁니다. 이렇게 하는 짓은 주가를 크게 위로 올려서 설거지를 해서 큰돈을 벌겠다는 플레이죠. 따라서 별 걱정은 안되지만.. 그 우상향의 날이 언제부터가 될 것이냐 이것만 궁금해하면서 물탈자리에 물타고 하면 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2만을 깨면 호가가 50원에서 10원이 되니 심리적으로 압박이 될 가격 레인지입니다. 오늘도 2만을 일부러 깨고 끝나고 시간외엔 미세하게 또 떨구고 가관이었죠 ㅎㅎ 걍 기다리면서 지켜보면 좋은 날들이 올겁니다.  나의 매수 : 평단가 20942(1) 5/28 : 초반 2만 깨면서 열받게 하더니 순식간에 2만대로 올리고 5%..

작전주/실전 작전일지 2024. 5. 28.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