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다행히 14대까진 안가겠네요~ 맘에 들지는 않지만 반등의 의지는 보여준 하루 (6/5)

뭐 반등이라고 해주자 ㅋㅋ

 

 

이정도의 플레이를 원한건 아니었고 좀 종가는 통통한 더 위로 끝나준 양침봉이길 바랬건만, 거래량도 더 터지고... 뭐 제중이가 급등 전 16180에 1003개 산거 깨기는 싫었는지 또 질질질거리다가 지들 사이트에 별 좋지도 않은거 올려놓고 순식간에 올려놨네요. 그 이후 질질 밀린건 짱나지만 이 자리에 이런 플레이면 윗개미들 던지는거 걍 받아먹었다고 보면 되고 결국 금요일부터 오늘 침봉구간을 채우는 양봉이 나오면서 윗자전 거래가 이어져야겠죠. 23대에서 준행이꺼 119억짜리 먹은 세력이 걍 또 질질 방치할 구간은 지나보입니다. 오늘 안나오던 기사도 나오기 시작하고 이제 정신차렸나봅니다 ㅋㅋ 간암약 조건부 승인, 해외기술수출, 개암약 승인 등 뭐가 좋데더라하는 재료는 몇개가 있네요. 그거 나오기 전에 우상향 시키고 그거 나오면 설거지하고 이럴꺼 같네요. 잘해보자 ㅋㅋ

 

 

나의 매수 : 평단가 18424

(1) 6/5 : 바로 VI로 올릴때 풀리고 박기 시작하니 리얼 침봉인지 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리얼 침봉인거 같아보였고 17천 초반에 물을 탔네요. 종가도 맘에 안들게 끝났지만 거래량은 좀 실렸고 걍 확 순간올려놓고 윗개미 던지는 물량 질질 받아먹은듯 합니다. 금요일부터 잘해보자 ㅋㅋ

 

   

 

 

포인트

(1) 간암약 개발, 강아지 암치료제 출시... 박스루킨-15 뭔가 승인재료인가 싶네요.

(2) 세력 손바뀜이나 개미털기나 암튼 재밌는 오늘 플레이였고 거래량도 맘에듭니다. 잘해봅시다 이제 ㅋㅋ

(3) 대주주 제중이넘이 지만먹을라고 5/16 16000 근처에서 1003주 장내매수했네요. 그래놓고 공시띄우고 튀겨먹기? ㅋㅋ 뻔하지 너도 HLB 양고니와 다를게 뭐냐?

(4) 하루 그렇게 날리면 좋지? 잘 좀 우상향 그림 만들자.

(5) 자꾸 침봉침봉하면 갑짜기 좋은 날이 올꺼야. 믿고 있다 ㅋㅋ

(6) 20선 파킹실력 좋구나 아리까리하니 ㅋㅋ

(7) 20선 동시호가로 깨버린 입장에서 여기서 더 14천대까지 밀어버리느냐? 바로 20선으로 붙여버리거나... 

니맘대로 하세요 ㅡㅡ^

(8) 준행이는 이제 자기 주식 다 팔고 튀려고 하는데 아직 106만주는 남았는데... 이번에 다 안판거 보면 작전은 계속 될 것이라 보고 23천대 가져간 세력이 잘 컨트롤해서 또 올릴겁니다 ㅋㅋ

(9) 유증가 18천대 초반도 깨버린 미친 지점입니다. 잘 존버해봅시다~~ 설거지 끝나고 망한게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