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그렇게 갑자기 훅 반등각 보여줬으면 좀 나이스하게 가자 이게 뭐니? ㅋㅋ(6/7)

털 개미가 이제 없지? ㅋㅋ 이제 나이스하게 우상향 가보자

 

 

5/22 그렇게 무지막지한 컨트롤로 개미를 털고 28분만에 작전을 완성했으면서 더 악랄한 플레이로 개미 탈곡기를 탈탈탈 턴 박셀이었죠. 수요일 갑작스런 뜬금포 찌라시 하나로 턴을 만들고 금요일엔 좀 나이스하게 침봉구간을 양봉으로 통통하게 매꾸고 끝나도 누가 뭐라할 사람이 없건만.... 하루종일 거래량도 없이 (세력의 자전 의지 없이) 겨우 자리만 지킨 하루였습니다. 해놓은 짓거리로 봤을 때 전 이거 기대가 큽니다 ㅎㅎ 최소 전고 25200은 아무것도 아니게 넘을 것이고 저 위에서 천만개 이상 터지면 또 사요나라는 해야겠다만 얼마나 크게 가려고 이런 컨트롤로 개미의 씨를 말리는지 ㅎㅎ 그 끝이 궁금한 박셀입니다~!!

 

 

 

 

 

나의 매수 : 평단가 18424

(1) 6/6 : 별 의미없는 자리만 지켜준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다른거 하면서 이건 방치했네요. 이제 잘 우상향하겠죠 뭐

 

   

 

 

포인트

(1) 간암약 개발, 강아지 암치료제 출시... 박스루킨-15 뭔가 승인재료인가 싶네요.

(2) 세력 손바뀜이나 개미털기나 암튼 재밌는 오늘 플레이였고 거래량도 맘에듭니다. 잘해봅시다 이제 ㅋㅋ

(3) 대주주 제중이넘이 지만먹을라고 5/16 16000 근처에서 1003주 장내매수했네요. 그래놓고 공시띄우고 튀겨먹기? ㅋㅋ 뻔하지 너도 HLB 양고니와 다를게 뭐냐?

(4) 하루 그렇게 날리면 좋지? 잘 좀 우상향 그림 만들자.

(5) 자꾸 침봉침봉하면 갑짜기 좋은 날이 올꺼야. 믿고 있다 ㅋㅋ

(6) 20선 파킹실력 좋구나 아리까리하니 ㅋㅋ

(7) 20선 동시호가로 깨버린 입장에서 여기서 더 14천대까지 밀어버리느냐? 바로 20선으로 붙여버리거나... 

니맘대로 하세요 ㅡㅡ^

(8) 준행이는 이제 자기 주식 다 팔고 튀려고 하는데 아직 106만주는 남았는데... 이번에 다 안판거 보면 작전은 계속 될 것이라 보고 23천대 가져간 세력이 잘 컨트롤해서 또 올릴겁니다 ㅋㅋ

(9) 유증가 18천대 초반도 깨버린 미친 지점입니다. 잘 존버해봅시다~~ 설거지 끝나고 망한게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