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의미없는 하루였으나 전사채 6회차 973도 깨고 끝나고 4회차 937도 깰꺼 같은 질질질의 플레이였네요. 개미도 없는 상태에서 도대체 뭘 기다리길래 이렇게 질질질하는지 모르겠으나..... 최소 설거지 다하고 망한 상태는 아니라고 봅니다. 순간적으로 맘만 먹으면 급등할 수 있는 그런 상태라 봅니다.(오늘 너무 짧은 구간이었으나 순식간에 올리는 모습은 보입니다) 걍 존버해봅니다. 어짜피 전 대주주 전사채 올린건 털고 쳐박고 감자탕을 끓이든 해야하니까요.. 남궁개가 ㅋㅋㅋ
(1) 6/4 : 할말이 없다 ㅋㅋㅋㅋ 어디까지 질질질하나 보자~
(1) 전사채 1800만개 정도 4~6회차 상장 예정인듯 다 900원대 ㅋㅋ
(이미 4회차 500만개는 상장 완료)
(2) 휴마시스가 이 개잡주를 거의 3500정도에 인수 예정, 계약금 들어갔고 21일 잔금 예정
(미친거 아냐? ㅋㅋ)
(3) 뭔 시총의 반 이상의 돈이 들어올 예정 ㅋㅋ
(4) 매집은 확실히 완료된 시점에 작전 시작한듯 함...
(대량매집 3침봉 기대가 많이 되는 부분 잘해보자 이번에도 ㅋㅋ)
(5) 생각보다 이 지점에서 엄청 많이 터진 거래량, 플레이.... 헤비급으로 인정함, 기대가 많이 됩니다 ㅋㅋ
(6) 1800만주 유통수 + 1800만개 전사채 = 작전이 필요 = 저 위에서 개미 호구 대모집
(7) 이제 모르겠다 전사채도 자폭하고 손해보고 팔던지 니 알아서 해라 세력넘아 ㅡㅡ;;
(8) 그래. 이제 정신을 차렸구만. 다음 주부턴 잘 올려보자!!
(9) 이게 반등 돌린거냐? 거래량이 매우 부족하다. 이래서 전사채 팔겠어??
(10) 높게 안갈꺼 이제 알았으니 적당히 올리고 튀자고 ㅡㅡ;;
(11) 장난질은 이제 그만치고 올려보자, 니들도 이제 돈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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