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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 기억에서 잊혀진 주식, 한번 날아오르다 ㅡㅡ;; (5/22)

작전주/실전 작전일지

by woo_yuriblue 2024. 5. 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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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나지 않는다 내가 이걸 언제 샀는지;;;

 

 

2023. 8/23, 2023. 12/5 제가 이넘의 주식을 산 날이군요. 도대체 언제 샀는지 기억도 나지 않은 물린 질질질 주식이었습니다. 처음 살땐 화이팅이 넘쳤습니다. 그리하여 2023. 9/12 이벤트의 날이었으며 천만개 이상 터진 장대침봉이 됐으나 보통 밑에서 시작해서 자전돌리면서 급등이면 그날 상한가를 가고 계속 갈줄 알고 기대만빵이었다가 결국 장대 침봉이 나와버렸죠. 그 때 팔지 못한게 패착이었고 그 이후 쳐박고 쳐박고 너무 바닥아닌가 해서 물을 한번 타서 12/5일 산겁니다. 모르겠습니다. 이 주식 당장 내일 설거지 나올꺼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전 침봉이 나오던 뭐던 간에 이제 천만개 비슷하게 터지면 먹고 튀겠습니다. ㅡㅡㅋ

 

 

나의 매수 : 평단가 21500

(1) 8/23 : 뭔 간암 발표를 미국에서 한다고.. 완전 관해각이라고 기대감으로 가는 그 때 만약 9/12일 당일에 설거지 플레이가 나올 시, 바로 먹고 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밑에서 시작해서 거래량(자전) 실린 급등을 장중에 했고 그 다음날에 설거지가 나오지 않을까 했지만 장대 침봉으로 끝나며 망했었죠. ㅡㅡㅋ 

 

(2) 12/5 : 앞전 플레이에서 갭으로 쳐박은 후 거래량이 터진 매집이 보였고 그 레인지에서 또 질질 거래량없이 흐르길래 훼이크로 보고 물타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좀 올랐다가 쳐박고 질질하고 심지어 14000천대까지 박아주는 퍼포먼스... 아예 사실 보지도 않고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3) 5/22 : 장중 -22%까지 박은 것도 몰랐는데 제가 하는 단톡방에 뭐 좋은게 떴다고 누군가가 올려주셨어요. 그 때부터 좀 보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워낙 자리도 아래고 기사 터진 시간도 오후라 안전한 상한가 마감은 예상했었고 500만개대 상한가를 잠궜네요. 내일이라도 이거 천만개 비슷하게 터지면 먹고 튑니다. 지긋지긋합니다 아주 ㅋㅋㅋ

 

   

 

 

포인트

(1) 간암약 개발, 강아지 암치료제 출시... 개뿔 뭘 우상향을 안해 몰라 그냥 개잡주임

(2) 이넘은 걍 뭔 플레이를 한들 거래량 천만 언저리 나오면 튀면 될듯요. 이제 안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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