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룩스] 지루하게 움직이는 10000원 언저리 깼다 안깼다.. 치매학회 전에 친인척분이 9천대에서 만개 이상을 사?? (7/12)

이제 치매학회까지 10거래일 정도 남았지 ㅎㅎ

 

 

1회차 전사채 80만개정도 추가로 올리더니 이제 120만개 정도 남았고 왠지 그것도 치매학회 전에 다 올리고 작업할거 같은 찰나에 친인척 우리 태용이가 사고팔고는 했으나 결과적으로 9천 후반에 10000개 이상을 샀네요. 그래도 1억이 되는 돈인데 걍 물릴라고 사진 않았을 것이고 2478짜리 전사채도 상장해서 가지고 있는 판에 9천 후반에 장중에 샀다라 ㅋㅋ 이거 냄새가 강하게 나는 부분입니다. 모든게 7월 말을 가르키고 있는 상황에 이제 10거래일 남짓 남았으며 오늘 자리 좋게 끝내놨습니다. 과연 우리가 원하는 시원한 작전은 나올까요??

 

 

 

나의 매수 : 9008

(1) 6/28 : 더 밑으로 안주나 주나 계속 똥줄타면서 기다리다가 결국 갑자기 위로 쏘는 모양이 감지되자마자 손가락이 나갔습니다. 만원 밑으로는 꿀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나마 이 가격에서 잡은게 다행으로 생각되나 전사채 상장 일정이 확 땡겨지면서 언제든지 매도할 준비를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2) 7/2 : 다행히 어제 안샀네요 ㅋㅋ 오늘 9000 밑으로 다시 안주나 안주나 하다가 참지못하고 9010에 더 샀습니다. 결국 종가를 더 빼고 끝났다만... 내일도 장중 뺄 수는 있겠으나 또 이런 플레이 시 갭으로 시작해서 오늘 음봉을 매꿔버릴 수도 있으니 그냥 물탔습니다. 

(3) 7/3 : 어쭈 이것봐라? 여기서 더 밀어서 우상향깨고 작전 안할꺼라고? 아닐껄? ㅋㅋ 85대에서 더 담았습니다. 전사채 상장시킬 수 있는 날짜가 오자마자 올린건 너무 수상하지 ㅋㅋㅋ

(4) 7/5 : 역시 예상대로 지속적인 우상향을 위한 거래량 살짝 실린 양봉이 나왔으며 7/2일 악랄한 훼이크 장대음봉을 완전 싸먹어버렸네요. 베리 굿입니다!!

(5) 7/8 : 어제가격대보다 더 위로 끝나는 괜찮은 플레이 ㅋ 5/21일 자리를 잘 극복해서 위로 뚫어보자구!!

(6) 7/10 : 초반엔 좀 오늘 장대양봉 뽑나 했는데 맘을 바꾸었는지 방치하고 질질질하고 아놔 ㅋㅋㅋ 그넘의 10000원 가지고 심리적으로 개미를 가지고 노네요. 9천대 됐다가 10000원 됐다가 아주 그냥 ㅋㅋ 다 안다 그만 장난질해라.

(7) 7/12 : 뭔가 이제 로켓포를 준비하는 발사대 자리를 만들고 끝내주는 센스인가? 담주부터 재밌지 않을까 합니다.

 

 

포인트

(1) 전사채 1회차 당장 오늘부터 팔 수 있음 (권리공매도) : 610만개 2478 평단가 (매우 위험함)

(2) 아리바이오와 소룩스 합병 재료로 지금 작전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세무조사가 나와 빨리 합병을 하지 못할 듯함.

(3) 재료는 갑자기 아리바이오 치매약이 뭐가 좋덴다가 나오든 걍 안나오고 올리든 일단 오늘 플레이를 보면 올리긴 할듯함.

(4) 5/21 어거지 쳐박 장대음봉, 5/22 매집봉 중요포인트 5/21 가격구간을 잘 뚫으면서 그 위로 올린다면 그 위에서 설거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5) 전사채보다 이미 3배 이상 높은 가격이다만 위에서 개미들 꼬이게 할라면 눈 뒤집히는 급등을 연출해야 사고 싶을 것이지 질질질해서는 지들꺼 610만개 팔 수도 없겠죠 ㅋㅋ 좋은 찌라시 하나 부탁드립니다~

(6) 국제치매학회가서 한사발 풀어보도록 해라 ㅋㅋㅋ

(7) 재료가 7월말 국제치매학회라고 생각되고 전사채 1회차 계속 그 전으로 올리네요. 재밌을듯 합니다.

(8) 친인척 태용이가 9천 후반에 만개 이상 장내매수 ㅎㅎ 너 뭐 알고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