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유홀딩스] 10억 유증 전사채 조정 바로 팔기 냄새가 난다 나~

감자 유증 후 개잡주가 반대로 30분도 안되 첫날 상한가??

 

개잡 작전주 에스유홀딩스가 10:1 감자탕 및 유증을 하여 생명연장을 이어갔습니다. ㅋㅋ

거래정지 전 매집은 보이지 않네요 존니 다 털어먹고 무지막지하게 흘렀습니다. 특히 전사채 액면가 500까지 다 내려놓고

그거보다 더 땅굴을 파 160원에서 거정 감자탕을 먹었습니다.

 

이럴경우 보통 남아있는 전사채 가액을 다시 500냥으로 만들기 위해 존니 쳐박고 또 흐르고하다가 작전을 시작하는데 이넘은 대주주 메인 유증(1년 보호예수) 외 10억짜리 바로 팔수 있는 그것도 일반공모 유증을 단행했죠. 

 

게다가 28회차 전사채 가액을 유증가와 똑같은 1503에 맞춰놓고 전사채 행사 공시까지 나온 상태 ㅋㅋ 예상은 했고 거정 후 2일차에 매집이 나왔다고 보고 있는 찰나에 전사채 행사까지 나온 상황이라 3일차 화요일부터 급등 시작인가 싶었지만... 의도적인 계단식 쳐박음을 보여줬습니다.

 

이거 돌아다니는게 1100만개이기 때문에 76만개 계단식 폭락 훼이크라고 봅니다. 아마 이것들 요즘 트렌드가 위험딱지까지 달아버리면 30거래일을 급등시키면 안되기 때문에 눈치보는 것으로 생각이 되기도 하고... 경고까지만 달고 이번 타임 작전 끝낸다고 본다면 다음주 화요일까지 잘 조절해서 4100대 정도 만든 후 수목금월화까지 5거래일 쌔게 급등시키고 뒤지지 않을까 ㅋㅋㅋ 전사채, 10억 유증 다 팔아먹고... 생각이 드네요. 이번 작전타임이 아니라면 전사채 행사 및 쓸데없는 10억 유증 안했을꺼고 첫날 그런 상한가도 안만들었다고 봅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ㅋㅋㅋ

 

나의 매수 : 평단가 2405

(1) 5/10 : 순간 쳐박을 때 못사고 다시 오를 때 2460정도에 순간 손가락나가서 삼

(2) 5/13 : 쳐박을 때 2280 정도에 샀다고 존니 좋아함. 28회차 전사채 행사 공시 나와서 기쁨 2배

(3) 5/14 : 질질 계단식으로 존니 빼버림.... 많이 먹었다 아이가 고마하고 16일부터 잘 올리고 가자 너무 뺐다.

 

포인트

(1) 전사채 133만개 1503원 조정하고 하필 30날 상장

(2) 쓸데없는 유증 66만개 1503에 일반공모했는데 어떤 미친넘들이 이런거 유증받는다고

     (보통 거의 다시 쳐박고 동전됨) 5.9:1 성황리 유증발행 완료

(3) 첫날 전광석화 상한가 및 둘째날 그런 매집, 셋째날 의도적 계단식 개쳐박음

     (꼴랑 76만개 거래, 종가까지 단일호가에서 더더 빼버리고 정말 거지같이 끝나는 플레이)

(4) 딱지피하고 충분히 올릴 그림 (첫날, 둘째날 종가가 딱지 붙을 위험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