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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일 그렇게 윗자전 1억2천만개 돌려놓고 일부러 과열들어가서 전 이거 투자경고 맞아서 과열 연장 풀어서 설거지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으나 정확히 제 생각과 반대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거래량도 없이 빼기도 올리기도 좋은 과열지정에서 거래량없이 사정없이 빼버리고 어제 반등각같이 그림 만들어놓고 오늘 이렇게 해버리는 군요 ㅎㅎㅎ 쉽게 주진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대장주인 씨젠과 똑같은 플레이를 보이고 있고 둘다 설거지한게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별 쫄아서 매도할 자리는 아닐 것으로 생각되며 1928에 1400만개 사놓고 고작 이런 가격으로 매도를 한다?? 2배도 못가고 작전 시마이하면 적자겠죠? 하지만 이렇게 필요이상으로 골을 파놓은 걸로 봐선 목표가는 5000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뭐 코로나 이슈 크지도 않고 오래가지도 않을 재료이고 다음 주 중에 잘 마무리하고 작전 끝내지 않을까 합니다.
1차 매수 : 1712 매도 2580 (수익율 : 50.7%) 2차 매수 : 2420
(1) 23년 7월 : 존니 오래전에 사서 기억도 안나는 1955 정도의 평단, 한번 떴었으나 설거지가 아니라고 판단 존버했다가 방치모드로 전환
(2) 8/5 : 서킷브레이크 걸리고 난리가 난 날 저런 거래량으로 쳐박아주셔서 1550정도에 분할로 추매, 평단을 낮추고 기다렸습니다.
(3) 8/7 : 이날 만약 거래량이 1억만개 이상 터지면서 설거지가 나오면 튀려고 했으나 2100대에서 하루종일 4500만개 터져주면서 자리 지키고 끝나는 모습, 윗물량 소화로 봤고 좋게 봤음
(4) 8/8 : 시원한 급등이 나와주면서 상한가 잠그나 했으나 막판에 흔들어대고 또한 거래량이 1억만개 돌파하여 일단 매도함 수익실현했으나 왠지 오늘이 끝이라는 플레이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내일 플레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5) 8/9 : 갭을 크게 띄우고 거래량이 터져야 설거지라 봤는데 갭도 2%도 미비, 바로 박아주는 모습에 이거 아직 우상향 안끝났구나 판단 2500에 다시 매수 완료 ㅎㅎ
(6) 8/16 : 비리비리한 침봉으로 끝나서 실망스러운 하루였습니다. 8월 안에 작전은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7) 8/23 : 오전에 반등 윗자전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밑자전으로 별 거래량없이 -10%로 박아버리고 하루종일 와리가리를 하면서 개미물량 털어갔네요. 2100에 추매해줬습니다.
포인트
(1) 드디어 남궁개가 작전을 해서 이익보려고 하는 듯?
(2) 아직은 설거지가 아니고 우상향 중이라 판단이 드나 언제든지 1억만개 이상 터지는 설거지 플레이 나올 시 먹튀 예정
(3) 주변에 코로나 걸린사람 있음?? 개뿔뜯어먹는 코로나 확산 테마 ㅎㅎ
(4) 1928에서 얼마나 올리고 먹고 튈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5) 위에서 설거지한 흔적이 없고 과열로 의도적 거래량없이 박아놓은 이 모습. 양봉 2개 사이 8/7일 자리 4500만개 봉을 2650만개 거래량을 이용해서 갭을 매꿨다고 봅니다. 바로 반등 급등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